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 이후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를 수주해 첨단기술과 생산자동화를 통해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FLNG, FPSO, 드릴십 분야에서 세계 최대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 능력, 해양플랜트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 시공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정식 해양설비, TLP, 부유식 해상구조물 등 해양플랜트 시장에서도 축적된 선박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오일 메이저 기업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차원의 이행 노력이 강화되고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 선박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ICT를 업무 전반에 적용하고 자율운항선박, 저탄소·무탄소 연료추진 선박 등 선박 기술개발에 집중하여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주식회사

    [기준일 2024.12.31]

    • 대표이사

      최성안

    • 창립일

      1974년 8월 5일

    • 종업원수

      10,112명

    • 자본금

      8,801억원

    • 매출액

      99,031억원

    • 총자산

      169,97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