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산업맞춤형(중소기업 상생), 산업 전환 공동훈련센터, K-하이테크 플랫폼의 3개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상기 3개 사업 모두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S등급) 획득한 기관은 삼성중공업이 유일하다 밝혔음. 삼성중공업 인사총괄은 `삼성중공업은 대기업의 지원과 역량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인재양성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